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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망 7/6] 부동산 문제와 검찰 이슈의 역-시너지 효과
얼마 전 우리는 ‘올해는 정치적 하한기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예상보다 더 많은 이슈들이 겹쳐지고 있다. 이슈들이 해결되거나 가닥을 잡지 못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이슈들이 떠오르는 모습이다. 지지와 반대의 전선을 형성하는 것들도 있지만 신뢰와 불신의 모양새를 띄는 것들도 많다. 좋지 않은 흐름이다. 부동산, 검찰, 여당의 단독 원구성 등이 그런 문제다. 이 상황에서 국정원장, 통일부 장관, 청와대 안보실장 인사가 단행됐다. 내주에는 여당의 전당대회가 본격화될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어쨌든 뭔가를 새롭게 하는 움직임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6/29] 추미애-법사위-공수처 눈덩이 될까?
몇 주 째 유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은 조정되고 있고 야당 지지율은 반등의 기미가 보인다. 하자만 이는 ‘조정’이지 본질적 변화의 국면은 아닌 것 같다. 이제 이 조정 속에서도 뭔가 결과물들을 만들어야 내야 할 때가 됐다. 21대 국회의 새 질서가 가시화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아마 금주쯤에는 움직임이 더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6/22] 2018년 하반기와 유사한 흐름이 펼쳐지고 있다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조금씩 계속 떨어지고 있다. 아직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오버슈팅’ 됐던 수치들이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기시감, 좋지 않은 기시감이 든다.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 직후 당청 지지율이 급상승 했던 직후와 유사한 흐름이 펼쳐지고 있는 느낌이다. 경고등을 켜야 할 때가 됐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6/15] 올해는 정치 하한기 없어, 내외 정치적 현안 봇물
예년 같았으면 ‘하한기’로 접어드는 초입이겠지만 올해는 기온상승과 더불어 정치의 시즌이 펼쳐지고 있다. 총선 이후 원구성까지의 휴지기, 코로나19에 대한 방역 집중, 야당의 지리멸렬함 등이 조금씩 걷혀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6/8] 코로나로 가려졌던 현안들 드러나기 시작, ’삐라 논쟁‘이 대표적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슬금슬금 늘어나고 있지만 정치나 경제 등의 초점은 벌써 ‘포스트코로나’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세상에 대한 대응, 코로나19가 만든 상처에 대한 치유 등이 핵심이겠지만 코로나19가 덮어놓고 있던 난제들이 드러나는 것들도 있다. 예컨대 북한의 거친 언사로 인한 남북 간의 긴장 국면이 이에 속할 것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6/1] 원 구성, 靑 인사 등…포스트코로나 셋업 국면
21대 국회가 시작됐다. 법사위 등 원구성을 두고 여전한 밀고 당기기가 진행 중이지만 예년 수준으로 오래갈 것 같진 않다. 청와대는 소폭의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거꾸로 말하자면 당분간 대폭 교체는 없을 것이란 이야기가 된다. 통합당은 ‘드디어’ 김종인 비대위를 출범시켰다. 민주당에선 당권 경쟁이 이제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정책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포스트 코로나’를 향한 셋업 국면인 셈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5/25] 총선 패배 50여 일 만에 좋은 흐름 맞은 미래통합당
이번 주는 20대 국회가 끝나고 21대 국회가 시작된다. 지난 몇 주간 민주당이 좋지 않은 상황에 처해있었지만 여론 조사상 대통령 지지율이나 여야간 지지율 격차는 견고했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이런 고착화된 흐름에 변화의 계기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야당에게 오랜만에 좋은 모멘텀이 생기기 때문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5/18] 좋지 않은 흐름 탄 민주당, 어떻게 할 것인가
총선이 끝나고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상황에서 정국이 출렁이고 있다.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논란은 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은 5.18을 맞이해 그간의 스탠스를 ‘교정’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정의당은 혁신위 구성과 심상정 대표의 임기 단축을 결정했다. 민주당 역시 본격적 전당대회 국면으로 접어드는 흐름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5/11] 높은 대통령 지지율, 필요할 땐 소비해야 한다
프로야구 개막, 순차적 등교-개학 준비 등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태원 클럽’ 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당국과 사회의 대처 능력이 다시금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사회가 일상으로 돌아가고 다음 ‘진도’의 과제를 수행하려는 시점에서 “아직 느슨해질 때가 아니다”라는 경고음이 나타난 것이다. 정의기억연대 논란은 여권-진보진영이 ‘주류’가 되기 위해선 해결해야 할 숙제와 치러야할 비용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5/4] ‘코로나19’에 가려졌던 ‘민낯’이 드러나다
지난 주 짚어 본대로 정부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선언했다. 학교가 문을 열고 프로야구도 개막하게 된다. 금주 중 거대 양당의 원내대표 경선 등 정치 이슈가 진행되겠지만 초점은 일상의 회복과 경제 문제일 것이다. 또한 이천 냉동창고 건설현장 화재로 불거진 고질적인 산업안전 문제, 남북 이슈 등 코로나에 가려져 있던 한국사회의 ‘기저질환’ 등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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