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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망 1/30] 민생 위기, 통제할 수 있는 변수에 집중해야
설 연휴 이후 몰아친 한파와 가스 가격 인상 이슈가 결합해 난방비 급등 문제가 큰 이슈가 됐다. 내달, 그 다음 달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다. 인상 요인이 차고 넘치는 전기요금, 4월에 인상이 예정된 지하철, 버스 요금 등도 기다리고 있다. 책임 소재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지만, 인상의 필요성 자체에 대해선 큰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딱히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16] ‘비-친윤’을 ‘비윤’으로 몰아붙이는 뺄셈 전략의 리스크
지난 연말부터 상승세를 보이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보합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에 대해선 두 가지 요인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이 요인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난해 하반기처럼 지지율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특히 여당 전당대회에서 역-컨벤션 효과가 나타날 조짐이 보인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주 검찰 출석 이후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모양새다. 결국 여야 모두 자기 숙제 해결이 중요한 상황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9] 위기의 이재명과 선거개혁 논의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금주에는 임시국회가 열리고, 여야 합의로 연장된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도 계속된다. 하지만 실제 ‘일’과는 거리가 먼 충돌들이 계속될 것이다. 12월 국회, 지금까지의 국정조사가 이를 방증한다. 또한 10일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검찰 소환 조사에 응한다. 새해에도 작년 말과 별다른 바 없는 모습들이 이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중대선거구제 이슈의 무게감이 점점 더 강해지는 등 지금과 다른 분위기를 추동하는 힘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2] 2023년, ‘선거 없는 해’의 이중적 성격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실시됐던 2022년, 총선이 실시되는 2024년과 달리 올해 2023년은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해다. 이 점이 여러 사안에 대해 상당한 규정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정치적 미래도 야권뿐만 아니라 전반적 정치 상황 변화의 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경제 전망은 계속 좋지 않다. 정권이 교체되고 지방권력까지 교체된 2022년에는 ‘니 탓 내 탓’ 공방이 팽팽했다. 하지만 이 프레임의 연장전 속에서라면 시간은 여권의 편이 아니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2/26] 주호영에 대한 불만 표시가 의미하는 것
김진표 국회의장의 강력한 중재에 힘입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합의가 힘겹게 도출됐다. 하지만 올해 정치 일정이 끝난 것은 아니다.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선 노동 관련 일몰법 연장 여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연장 여부 등이 결정된다. 예산안 합의의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사다. 또한 민주당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 통과 여부는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받은 이재명 대표의 행보와 연결될 것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2/19] ‘개혁을 추진하는 모습’과 ‘개혁’은 달라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정 안정감 회복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일이지만 아직 절대적 수치는 낮은 편이다. 더 높일 필요가 있다. 보수 지지층 이상, 중도층 회복을 위해선 지금과 다른 확장적 전략이 필요하다. 현 상황이나 수치에 만족하는 식이라면 현 지지율도 유지되기 힘들 것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2/12] 여권, ‘5대5’ 이슈 뛰어들려면 이런 것들이 필요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 진출의 결과를 얻으며 일정을 마쳤고 화물연대 파업도 종료됐지만, 여야는 다시 강 대 강 대치로 돌입했다. 예견된 일이긴 하지만, 과거 정치권이 통상적으로 연출했던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긴장 조절의 리듬이 이번에는 깨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렇다면 여야의 산적한 중요한 과제들이 덮이게 되고 이는 결국 각자의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다.
윤태곤
[이주의 전망 12/5] 윤 대통령, 작은 ‘성공’(?)이 족쇄 안 되게 해야
지난주는 카타르 월드컵과 화물연대 파업이라는 두 이슈의 지배력이 높았다. 이로 인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의 난항, 여야 갈등, 전 정부를 향한 검찰 수사와 이에 대한 반발 등 인화력 높은 여러 이슈는 숨을 고르는 형국이었다. 이 이슈들은 해결되거나 종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곧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1/28] 이재명, 당리당략도 못 앞세워
화물연대 파업, 파업을 예고해놓은 철도노조의 태업 등 노동 이슈가 진행되고 있고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금주 월요일, 토요일에 조별 예선 두 경기를 펼친다. 여야 정치권은 실속 없는 공방을 이어가면서 비호감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만 여야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합의한 것은 그나마 평가할 만하다.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연말 정국이 시작될 분위기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1/21] 이상민과 정진상, 무엇이 닮았고 무엇이 다른가?
동남아에서 열린 ASEAN, G20정상회의 참석과 빈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산체스 스페인 총리의 방한까지 약 열흘 동안 진행된 집중 외교 일정이 마무리 됐다. 금주에는 국내 이슈들에 무게가 더 쏠릴 것이다. 물론 갈등 이슈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월요일에 개막하고, 목요일에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도 주요 이슈다. 첫 경기 승패에 따라 관심의 무게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단기적 정국 흐름의 중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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