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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전망 4/12] 여당 원내대표 경선, 갈림길에서 첫 선택
4.7 선거 결과, 이후 흐름도 모두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다. 야당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선 만만찮은 과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여권은 큰 위기에 직면했다. 선거 결과는 어찌 보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당정청의 총체적 문제점이 점점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좋게 보면 쇄신의 기회를 잡은 것이겠지만 주어진 시간이 그리 많진 않아 보인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3/29] 반성하는 민주당? ‘방향’이 문제
공식 선거 운동에 접어들면서 여야 격차가 더 벌어지는 모양새다. 여당은 의석수, 조직력 등 물적 토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상황을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실행하는 체계가 흐트러진 느낌을 주고 있다. 선거 후반부로 갈수록 여당 지지층도 결집하면서 격차를 줄여나갈 가능성이 있지만, 이런 식이면 쉽지 않아 보인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3/22] 실질적으로 2주 남은 선거…여당 계속 집토끼 전략?
금주에는 4.7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말 그대로 난타전 양상이 펼쳐지는 형국이다. 다만 서울시장 단일 후보 선출 이후 야권이 확장 전략을 병행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기존 야권이 포괄하지 못했던 중도 내지는 중도진보층 반문(反文) 세력에 대한 흡수력 발휘 여부는 ‘포스트 4.7’과도 직결되는 것.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3/15] 민주당 재보선 전략, 변화 ‘강제’ 당하나
금주에는 여야 서울시장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야권 단일화의 경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막판 신경전이 한참이지만 판 자체가 깨지기엔 지지층의 압박과 기대가 거센 상황이다. 더불어 LH발 후폭풍이 커지면서 여권의 선거 전략 자체가 흔들리는 느낌을 주고 있다. 정교한 판단에 의한 전략 변경이 아닌 즉자적 대응이라면 이 역시 문제다. 게다가 그 맨 앞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서 있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3/8] 윤석열과 맞닿는 LH의 나비효과
차기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들 시야와 달리 정치권은 대선의 자장(磁場)으로 진입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의 화두는 4.7 재보선이다. 이기는 쪽이 기세를 올리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여러 주자들의 손익계산은 상당히 복잡해질 것이다. 이제는 상수가 되어버린 윤석열 전 검찰총장 역시 마찬가지다. 한편 LH사태는 여러 확장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정국의 핵심축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3/1] ‘소프트 레임덕’ 준비하는 靑vs거부하는 與
‘레임덕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높은 대통령 지지율을 근거로 레임덕을 부인하는 입장과 당청의 이견을 근거로 둔 주장이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 어쨌든 현 정부에서 벌어지는 양상은 매우 독특한 형국이다. 금주 중 더 고조될 것으로 보이는 이른바 ‘검수완박’ 문제가 레임덕 논란을 더 부각시킬 것으로 보인다. 금주에는 여야 재보궐선거 라인업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이다. 가덕도 공항과 ‘재난지원금’을 내세운 ‘여당 선거의 정공법’에 야당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심사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2/8] 설 연휴 앞두고 정치 이슈 재부상, 문심과 친문심의 괴리?
당청 지지율 추이에서 법칙성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적 갈등 이슈가 가라앉으면 지지율이 높아지고 부각되면 낮아지는 것. ‘북원추’에 이어 판사 탄핵, 검찰 인사 문제가 떠오르면서 지지율 반등세는 꺾였다. 검찰 이슈가 더 주목받고 다른 갈등 사안까지 불거질 경우 상황은 더 좋지 않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까닭에 현 정부 들어 최고 수준의 부동산 공급 이슈도 크게 부각되지 못하는 느낌이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2/1] ‘북원추’의 나비효과…갈등 에너지 증폭
산업통상자원부 원전 관련 문건 삭제 사건이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이른바 ‘(대)북원(자력발전소)추(진)’논란으로 확대된 것. 아직은 단편적 팩트만 드러난 상황이지만 사태의 장기화도 배제하기 어려워 보인다. 게다가 지난 연말 이후 정치적 갈등 사안들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국면 자체가 바뀌고 있다. 선거까지 앞두고 있어서 여야 갈등이 더 고조되는 형국인 것. 일단은 설 연휴가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25] 대통령 기자회견 효과 분명…이재명 강세는 4월까지 갈듯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검찰, 감사원 이슈의 긴장감이 저하되고 지지율 하락에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 다만 인화성 높은 개별 사건들이 눈에 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숫자의 눈에 띄는 감소 역시 호재다. 여권에서는 자연스럽게 코로나19 관련 재정 지원 논쟁으로 축이 옮겨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당 경선 본격화 등 서울, 부산 시장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질 것이다. 정의당 김종철 대표의 성추행 사퇴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이주의 전망 1/18] ‘갈등 지수’ 낮추는 데 주력했지만 ‘능력 의문’ 남겨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면 문제,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 및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감사원 감사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에 대해선 나름대로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부동산 문제나 코로나19와 수반된 민생 문제 등에 대해선 총론적 기존 입장을 확인하는 느낌밖에 주지 못했다. 남북 관계 역시 마찬가지다. 어쨌든 연말부터 이어진 국정 운영 기조 변화가 재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핵심 지지층과 여당이 이런 흐름을 뒷받침할지가 주목된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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