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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기자회견, "잘 하고 있냐" 묻는데 "열심히는 한다"대답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정치인 박근혜가 '사심 없음'과 '애국심', '진정성' 등의 덕목으로 대통령 자리까지 왔다면 3년차 대통령 박근혜는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제 국민들이 바라는 것도 '실력 발휘'다.
윤태곤 / 정치분석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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